[날씨] 장마 끝, 찜통더위 기승…남부 한낮 40도 육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pEwbV7Foq6]

장맛비가 물러가자,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31.6도까지 올랐고, 남부 지방은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나타났는데요. 내일도 푹푹 찌는 듯한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전남 동부와 영남을 중심으로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또한,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구름도 자주 발달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중부와 경북 북부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릴 텐데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소나기가 지나지 않을 때는 대체로 맑은 하늘 드러나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부산 26도로 출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여름 #더위 #자외선 #소나기 #폭염특보 #열대야 #폭염중대경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